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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있는 풍경

선물 [2003-11-05] 유민이가 선물받은것.. 신발, 헤어밴드, 헤어삔.. 너무 이쁘당...^^ 헤어밴드를 하고 짤칵~~ 더보기
집들이 [2003-07-19] 집들이 부산에 있는 친구 집들이에서 친구들과... 친구들이 디카에 영 어색해해서 많이 찍지 못했다.. 다들 죄를 지었는지 안찍으려들 해서리... 우리 고등학교 계모임 이름은 '온누비'..온세상을 누비고 다니자고..지어놓구.. 거의 누비질 못하고 있다..꼬박꼬박 회비만 모으구... 에긍..다들 결혼하고 나니 그렇게 된거다..결혼이 뭔지... 오늘의 집주인..민수씨, 나정이.. 부산에서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다. 고등학교 서무과에서..13개월 딸을 두고 있는데, 예상에 없는 임신을 또 했다나? 일을 그만둬야 하나 계속해야 하나 고민중.. 지금은 옆집에서 한달에 50만원 주고 아이를 맡기고 있다고 한다. 고민되겠다... 가장 최근에 결혼한 갑숙이 부부... 음냐..남편이름은 기억이 안나다.. 더보기
위문편지 [2003-07-02] 4주간 군복무를 위해 논산으로 떠난 동생한테서 편지가 왔다. 답장을 썼는데, 받기도 전에 제대할까봐 걱정이다..^^ 항상 군대간 사람한테 면회나 편지 써 보는것이 소원이라도 했더니 이제야 이루어 진것같다.. 면회를 갈수 없어 많이 아쉽지만.... 엄마한테 전화가 왔다고 한다. 사격에서 점수가 좋아서 특별히 전화를 걸수 있도록 특혜가 주어졌다고... 그래서 엄마한테 전화를 한것 같다.. ... 쿄쿄...동생아...잘 적응하고 있다니 너무 기쁘구나... 나오면 설 놀러와..몸보신 시켜줄게... 더보기
스카이다이빙 [2003-06-24] 우리 유민이가 제일 힘들어하는 엎드리기 입니다. 사진을 찍고보니 꼭 스카이 다이빙 하듯이 바둥대네요.. 더보기
모습을 드러내며... [2003-06-23] 얼굴을 공개하면 안된다고 누차 이야기 했는데.. 어짜피 공개된 얼굴... 등산을 하며... 더보기
졸려도 웃자! 웃자!! [2003.06.02] 더보기
유민이가 좋아하는... 우리 유민이를 뽀송뽀송하게 하는 분통~ 더보기
친구야~결혼 축하해 친구야~결혼 축하해 2003년 1월 5일날 결혼식을 하는 내 친구 순이... 그동안 떨어져 있어서 많이 못만났는데, 이렇게 이뻐졌을줄이야.. 역시는 신부는 아름답다... 야회촬영한 사진으로 첨첩장을 만들어서 보내왔다. 이런것 보면 결혹식..만 다시 하고 싶어진다...ㅋㅋ..식만.... 고등학교 친구이며, 현재는 마산에 살고 있다. 그런데 결혼 후 서울에서 산다고 한다. 반갑다 친구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