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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있는 풍경

니콘 제주 출사 이벤트 '니콘,제주를 렌즈에 담다' 이벤트 후기 #05







[수월봉]





저녁식사를 마치고 오늘의 마지막 출사지인 수월봉의 일출을 찍기 위해 이동을 했다.
원래 수월봉의 일몰이 가장 아름답다고 하는데 날씨가 흐려서 제대로 볼 수 있을지 걱정했는데..
아니나다를까 아름다운 일몰은 우리에게 쉽게 허락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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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옆모습을 닮았다고 하는 수월봉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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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거리며 일몰을 기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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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병진님도 일몰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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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팀원의 일품 촬영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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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해가 넘어가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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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만 바라보다 우연히 뒷쪽을 바라보니 갈대와 바람이 느껴져서 한컷~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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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마지막 일몰 촬영은 이것으로 만족을 해야만 했다.
정말 수월봉의 일몰은 쉽게 허락하지 않는 모양이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우린 숙소로 돌아왔다.
간단히 숙소에 짐을 풀고 잠시 쉰 후 마지막 일정인 개그맨 이병진님과 함께하는 오늘 찍은 사진을 서로
품평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모두 전문가 못지 않는 실력을 뽑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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