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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의 일상

아주 오랜만의 긁적임~

 

 

위에 요놈은 우리집 maru~님

유전적으로 남성적 성향을 타고 났지만 너무 어릴때의 수술로 인해 정체성을 잃으면서..

두 공주들 때문에 요로코롬 예쁘게 자라고 있다는~

꺄오~ 이쁜 녀석...

 

샤방

 

 

암튼...

너무 정신없는 요즘...

학위논문에, 아이 학교일에... 사업과 일이 겹쳐서 정말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한동안.. 아니.. 거의 몇년동안 개인 홈페이지를 돌보지 않았더니 거의 홈페이지가 먹통이 되어 버렸다.

아마도 보안이 뚤린듯...

아쉽게도 이참에 개인 호스팅 홈페이지를 그만둬야 할때가 된것 같다.

그동안 몇번의 고비가 있었는데 사진 갤러리 홈페이지를 포기못해 제로보드4만 고집하다가 이런 사단이..ㅠㅠ

진작에 익스프레스 엔진으로 갈아탔어야 했는데....

 

어쨌던 그나마 내가 원하는 블로그 형식은 티스토리가 조금은 해결해 주는듯...

그래서 오랜만에 블로그를 리뉴얼을 해봤다.

요즘은 더 좋아져서 스킨을 입힐 수도 있고.. 정말 짱 좋으다..

그래서 체샤님의 스킨을 살짝 변형을 해 보았다.. 역시 마음에 든다...

앞으로 자주 포스팅은 힘들겠지만 소소한 나의 일상과 아이들의 추억을 이곳에 다시 담아보려고 한다.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