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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일본 택시

<2008-09-02>

#01
항에서 나와 호텔까지 가기위해 바로 택시를 탔다.
일본택시는 참 깨끗했다.
택시에서 보는 바깥 풍경은 더 깨끗하다...






#02
참 친절해 보이는 기사님..
뒤에서 보는 운전석은 참 낯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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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유민이가 아빠가 운전하는것 같아요~ 하며 재미있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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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종알종알 뭐가 그리 좋은지... 둘이서 수다가 늘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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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택시탄지 몇분되지도 않았는데, 리터기의 숫자가 계속 올라간다.
기본요금은 550엔...
기사님이 어찌나 친절하신지 호텔을 잘 못 찾아서 좀 헤매시더니 더 받지 않겠다고
몇번이고 말씀하시더니 정말 헤매던 전 요금만 받았다.
우리나라 같았으면 일부러라도 더 빙빙 돌았을텐데...
참 놀랍다..
어찌됐던 택시비 엄청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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