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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축령산휴양림에서 아침을...



#01. 여기는 경기도 축령상 휴양림..
지난 금요일 회사를 마치고 저녁에 바로 텐트와 짐을 싸서 여기로 향했다.
데크가 50개가 있다는데 우리가 도착하니 이미 5개밖에 남지않았다고 했다.
와... 늦은 가을인데도 텐트를 메고 오는 사람이 많다는걸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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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다음날 아침..
아이들이 잠들어 있는 우리 텐트...
숲속이라 공기도 좋고 딱따구리 나무 쪼는 소리도 들리고..
갖가지 새들의 소리가 너무 이쁘게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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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유민 미소도 일어나고..
아침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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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압력때문에 밥이 설익을까봐 돌도 하나 올리고...
아주 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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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아이들이 좋아하는 된장찌개와 계란 스크렘블...
아침부터 꿀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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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벌써부터 아빠의 하드트레이닝을 받고 있는 유민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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