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여행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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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에서 푸켓공항까지는 1시간정도 밖에 안걸려서 간단하게 빵이 나왔다.
빵은 딱딱하고 별로였다. 애들도 거의 안먹음..
트렁크속에 컵라면과 짜파게티가 간절히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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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인터네셔널 공항
아직은 컨디션 좋은 우리 유민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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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비행기에 동남아 사람들이 참 많이 타고 있었다.
그 중 유독 우리 유민 미소가 이쁘다며 계속 인사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결국은 같이 사진한방 찍었다..ㅋㅋ
우리 유민 미소의 인기는 국제적이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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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 홍콩을 출발하기 위해 타이항공을 탔다.
이제 방콕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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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 미소는 이미 꿈나라로~
방콕으로 향하면서 시차가 1시간 차이가 나기 시작했다.
피곤해지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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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시경에 방콕 공항에 도착했다.
이곳에서는 약 1시간 30분정도를 기다려서 다른 비행기로 갈아탔다.
조금 지쳐 보이는 우리 하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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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푸켓으로 향하는 비행기 탑승~
유민이 미소는 컨디션 좋아 보인다.. 아직은 신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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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속도로 피곤해진 나~
초최하다...ㅎㅎ
그래도 기분은 아직 업~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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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에서 푸켓공항까지는 1시간정도 밖에 안걸려서 간단하게 빵이 나왔다.
빵은 딱딱하고 별로였다. 애들도 거의 안먹음..
트렁크속에 컵라면과 짜파게티가 간절히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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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푸켓공항 도착~
하늘에서 내려다 본 푸켓..
야~ 도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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