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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일본 케널시티 내 100엔 초밥집 [2008-08-16] 일본여행기 ▲ #01 캐널시티안에 있는 100엔 초밥집에 들었다. Tax가 붙어서 105엔... 그러나 흔한게 105엔이고 맛있는건 150~200엔 이상... . . . ▲ #02 드디어 초밥 돌기 시작.. . . . ▲ #03 와... 다 먹고 싶다.. 그러나 머리속에는 원화 계산중...#@$%%... . . . ▲ #04 간단한거 부터... . . ▲ #05 그러나 결과는?...... 참을 수 없었다... . . . ▲ #06 많이 먹은것도 자랑이라고 한컷..ㅎㅎ 너무 맛있었다. 흔히 우리나라에서 먹어보지 못한것 까지... 먹고 나니 김치 생각이 간절~ . . . . . . [후쿠오카 캐널시티] . . . 더보기
일본 후쿠오카 '모모찌 해변' [2008-08-16] 일본 여행기 이날 아이들과 참 재미있게 놀았다. 아이들에게도 정말 멋진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다. . . . 이 사진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진~ . . . 혹시 민폐는 아니었을지 살짝 미안했지만 사람들이 거의 없어서 용서되겠지? ㅎㅎ . . . . . 더보기
일본 후쿠오카 '모모찌' 해변에서의 하루 [2008-08-16] 일본여행 ▲ #01 아빠와 함께 입수시작.. . . . ▲ #02 아빠 놀이기구 탑승 . . . ▲ #03 . . . ▲ #04 . . . . ▲ #05 . . . ▲ #06 . . . . 모모찌 해변 #3 ▲ #01 . . . . ▲ #02 . . . ▲ #03 . . 더보기
일본 후쿠오카 '하우스탠보스' 자전거 타기 [2008-08-16] 일본여행 ▲ #01 드디어 자전거를 타다. 구세주.. . . . ▲ #02 시원하게 자전거길을 달리며... 구경할게 너무 많다. . . . 더보기
일본 후쿠오카 '하우스탠보스' [2008-08-16] 일본여행 ▲ #01 하우스탠보스 입구 . . . . ▲ #02 입장 후 맨 먼저 볼 수 있었던 풍차 . . . ▲ #03 저 넘머엔... . . . ▲ #04 캐릭터의 천국 이곳에서도 만나다.. 테디베어샵 앞에서~ . . . ▲ #05 4인용 자전거를 신청했는데 예약해야 한다고 해서 일단 예약해놓고 도보로 출발~ 어찌나 더운지 아이들을 위한 특별 써비스~ . . . ▲ #06 시원하게 목을 축이고.. 우리 두 애기들이 이 넓은곳을 잘 다닐 수 있을지 살짝 걱정~ 믿을건 자전거 뿐... . . . 더보기
일본 택시 [2008-08-16] 일본여행 ▲ #01 항에서 나와 호텔까지 가기위해 바로 택시를 탔다. 일본택시는 참 깨끗했다. 택시에서 보는 바깥 풍경은 더 깨끗하다... . . ▲ #02 참 친절해 보이는 기사님.. 뒤에서 보는 운전석은 참 낯설다. . . ▲ #03 유민이가 아빠가 운전하는것 같아요~ 하며 재미있어 한다. . . ▲ #04 종알종알 뭐가 그리 좋은지... 둘이서 수다가 늘어졌다. . . ▲ #05 택시탄지 몇분되지도 않았는데, 리터기의 숫자가 계속 올라간다. 기본요금은 550엔... 기사님이 어찌나 친절하신지 호텔을 잘 못 찾아서 좀 헤매시더니 더 받지 않겠다고 몇번이고 말씀하시더니 정말 헤매던 전 요금만 받았다. 우리나라 같았으면 일부러라도 더 빙빙 돌았을텐데... 참 놀랍다.. 어찌됐던 택.. 더보기
후쿠오카 요도바시 [2008-09-02] 후쿠오카에 있는 요도바시라는 곳에 들렀다. 우리나라의 테크노마트나 전사상가와 비슷한 곳 인것 같다. 엄청나게 넓고 상품도 많았다. 무엇보다 천장을 가득 메운 가격표인지. 주렁주렁 달아놓은것이 암튼 참 인상적이었다. 우리 아주버님의 추천으로 꼭 한번 들러보라고 한 곳이었는데.. 글쎄 서울에 있는 테크노마트가 더 나은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암튼 둘러보긴 좋았으나 아이들은 좀 실증을 냈던 곳 . . . ▲ 요도바시 앞에 있는 음식점인듯... 그냥 모든것이 인상적으로 보였다. . . . . . . . . . ▲ 우리 미소는 벌써부터 걷기 싫다고 떼쓰기 시작... . . . . . ▲ 뭐라도 사야하나 생각했지만 무지 비싼 가격에 한번 놀라고... . . . . . ▲ 드디어 우리 큰딸 .. 더보기
의료원보에 실린 일본여행기 . . . . . . . . . . . . 두달에 한번 발간되는 회사 원보에 일본 여행기가 실렸다. 비록 한페이지지만 왠지 뿌듯하다. 거기다 원고료까지 받았다..ㅎㅎ 회사 사람들이 한턱 쏘라고 해서 월요일쯤 아이스크림이라도 쏴야겠다. 나에게 추억이란.. 나를 미소짓게 만드는 약과 같은 것이다.... ---------------------* 내 용 * ------------------------------------------------------------------------------------------------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했던 일본 후쿠오카 여행 6살, 4살 된 딸아이들 그리고 남편과 함께 떠난 일본 후쿠오카 여행. 가족여행이라고는 하지만 사실 우리 딸들이 커서도 이 여행을 기억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