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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션

팬션 '고흐와 해바라기' ▲ 오션월드에서 아침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놀았던것 같다. 나올때는 거의 허기진배를 움켜잡고 나왔다. 근처에 팬션을 미리 예약을 해 두어서 아주 편안하게 놀았던것 같다. 차로 약 10분거리에 있었던 '고흐와 해바라기' 팬션.. 이름이 너무 이쁘고 다락방이 있어서 선택했다. . . . . ▲ 정면에서 본 팬션 모습 . . . . ▲ 2층에 있었던 마티스방 평수는 아주 좁았지만 깨끗하고 좋았다. . . . ▲ 3층에 다락방이 있어서 선택했었는데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다. 들어서자마다 다락방으로 고고씽~ . . . ▲ 다락방의 모습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아서 나도 다락방에서 자고 싶었을 정도.. . . . 바비큐장에서 맛있는 저녁을 준비중인 하늘~ . . . . www.sophiestyle.com .. 더보기
안면도 스토리 #2 안면도 스토리2 ▲ 셀푸질~ ▲ 우리 미소가 더워서 너무 너무 힘들어한다. 엄마는 마냥 신났네..신났어.. ▲ 바닷가에 왔으니 회는 꼭 먹어야지.. 모둠회를 시켜놓고..와..신선하다.. ▲ 꼭 자고 간다는 계획은 없었는데 방을 쉽게 구할 수 있어서 1박을 하기로 했다. 오기전 인터넷으로 예약하려고 했더니 왠만한덴 다 예약이 되고 비싸기도 무지 비쌌는데 의외로 쉽게 구하고 가격도 저렴하게... 좋은곳을 찾았다. 집도 너무 이뿌다..시설도 깨끗하고 참 좋았다. ▲ 유민이가 너무 신나한다. 그래서 기분이 좋다. ▲ 잠시 에어컨쐬며 커피한잔 하고 다시 귀경 나가며... 이제 잠자리 해결되었으니 마음놓고 놀수 있을 듯... ▲ 우리 미소도 시원한 에어컨 바람에 살것 같은 모양이다. [안면도 자연휴양림 부근 팬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