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의 환상의 섬 '까이섬'
전날에 호텔 근처 여행사를 통해 투어를 신청해두고 다음날 일찍 까이섬을 다녀왔다.
어린아이들이 있다고 하니 피피섬보다는 까이섬을 추천했다.
피피섬도 가고 싶었지만 미소가 열이 좀 있어서 걱정이 되어 가까운 까이섬으로 선택했다.
정말 환상 그 자체다.
너무 더워서 아이들이 좀 고생은 했지만 그래도 물고기도 직접 만져보고 먹이도 주고
너무 너무 재미있었던 투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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