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 리스트
-
여행이야기 2022년 7월 경포대 해수욕장 여름휴가 (2) 2022년 7월 '경포대 해수욕장', '스카이베이호텔 경포' 여름휴가 (2) 2탄입니다. 첫째날은 주변을 탐색하기로 했답니다. 이제 바다로 나가볼까요? 점심을 먹고 호텔방으로 들어가기전에 바다로 나가보기로 했어요. 날씨가 너무 좋아서 바다가 너무 이뻤어요. ▲ 경포비치 푯말과 지도가 친절하게 안내되어있네요. 이것마저도 이쁩니다. ▲ 해변으로 고고~ ▲ 해변 입구에 광장이 있네요 ▲ 광장에서 확트인 바다가 보입니다. ▲ 하늘이 구름한점 없네요. 너무 이쁩니다. 얼른 뛰어들고 싶어요~ ▲ 해변 포토존 프레임이 멋있네요. 사진한방 찍어줘야지요... 이제 호텔에 짐풀로 가볼까요~ 2022년 7월 '경포대 해수욕장', '스카이베이호텔 경포' 여름휴가 (3) 3탄에서 만나요~ 더보기
-
여행이야기 2022년 7월 경포대 해수욕장 여름휴가 (4) 2022년 7월 경포대 해수욕장 그리고 스카이베이호텔 경포 여름휴가 4탄입니다. 주문진 수산시장에서 회를 푸짐하게 먹고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돌아오는길에 어찌나 예쁜 해변 카페들이 많은지.. 내일은 꼭 카페에 들러보리라 생각하며 돌아왔답니다. 아이가 온라인 수업을 하는동안 우린 우선 피트니스에서 헬스를 하고 1층 라이브 라운지에서 맥주를 마시기로 했어요. 우선 헬스장으로 고고~~ 피트니스는 20층에 있어요. 스카이베이호텔 20층은 South, North동이 만나는 곳으로 수영장, 뷔폐, 라운지바, 피트니스가 있어요. 우선 헬스장 가면서 풀장 구경~ 너무너무 멋졌어요. 사실 이 호텔을 결정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이 수영장 때문이랍니다. 너무 날씨도 좋고 더워서 수영하기엔 너무 좋았어요. 밤 11시까지 수.. 더보기
여행이야기
2022년 7월 경포대 해수욕장 여름휴가(5)
2022년 7월 경포대 해수욕장 그리고 스카이베이호텔 경포 여름휴가 5번째 이야기입니다. 드디어 편안한 하루밤을 보내고 눈을 떳습니다. 호텔의 침구나 베개 컨디션은 너무 좋았어요. 냄새도 안나고 너무 편안하게 푹 숙면을 취했네요. 이 호텔은 날씨만 좋으면 아침에 해돋이를 방안에서 볼 수 있다고 해서 엄청 기대했는데... 늦잠을 자 버렸지 뭐에요...ㅜㅜ 아침에 남편이 막 깨우는 소리에 눈을 뜨니.. 어머나 해돋이가 이미 진행이 되었더라구요. 처음부터 봤어야하는데 너무 아쉬웠어요. 그래도 조금이라도 봐서 너무 좋았답니다. 아침에 강릉 해돋이 시간이 검색하니 다 나오니 미리 알람을 맞춰두면 좋을 것 같아요. 대략 5:25분쯤에 해가 뜨는것 같아요~ 다음날에는 꼭 보리라 다짐하며... 그러나 아쉽게도 그 다음..
더보기게시물이 존재할 경우 아래에 최신순 4건이 배열됩니다
-
[9] 34평 아파트 인테리어 - 대리석 바닥 공사 인테리어 공사를 시작한지도 여러날이 지났다. 내가 바쁠때는 남편이~ 꼬박꼬박 현장을 방문하여 사진도 찍고 진행상황도 체크중이다. 일정도 공정표대로 잘 진행되고 있다. 오늘은 바닥공사가 있는 날~ 평소 대리석 바닥에 대한 로망이 있었던터라 이번에 공사를 하면서 폴리싱 바닥으로 다 깔게 되었다. 처음에는 거실과 주방쪽만 하려고 했는데 방문에는 단차가 생긴다고 해서 과감히 비용이 더 들더라도 전체 바닥을 모두 폴리싱으로 하기로 했다. 지나고 나니 잘 한것 같다. 가급적이면 폴리싱 대리석 무늬가 좀 덜한 화이트로 하고 싶어서 골랐는데 막상 전체로 깔고보니 좀 무늬가 눈에 띄는 듯한 느낌이다. 기분탓인가?? 암튼 기대 기대~ 인테리어 사장님과 하나하나 조율하며 결정하는데, 그래도 클라이언트의 요구를 최대한 맞춰주.. 더보기
- [자바스크립트] 팝업 여러개 띄우기 == ============================================= head에 아래의 소스 추가 body 에 onLoad="winopen()"이부분 추가 ================================================ == ===================================== 1. 팝업을 띄울 부모페이지의 head 와 head 사이에.. 2. 파일의 head와 head 사이에... * body 부분 하루동안 이창을 열지 않음 ======================== 두번째,세번째... 모두 바로위의 소스를 네임 맞추어 넣어주면 됨. 더보기
-
2022년 7월 경포대 해수욕장 여름휴가(5) 2022년 7월 경포대 해수욕장 그리고 스카이베이호텔 경포 여름휴가 5번째 이야기입니다. 드디어 편안한 하루밤을 보내고 눈을 떳습니다. 호텔의 침구나 베개 컨디션은 너무 좋았어요. 냄새도 안나고 너무 편안하게 푹 숙면을 취했네요. 이 호텔은 날씨만 좋으면 아침에 해돋이를 방안에서 볼 수 있다고 해서 엄청 기대했는데... 늦잠을 자 버렸지 뭐에요...ㅜㅜ 아침에 남편이 막 깨우는 소리에 눈을 뜨니.. 어머나 해돋이가 이미 진행이 되었더라구요. 처음부터 봤어야하는데 너무 아쉬웠어요. 그래도 조금이라도 봐서 너무 좋았답니다. 아침에 강릉 해돋이 시간이 검색하니 다 나오니 미리 알람을 맞춰두면 좋을 것 같아요. 대략 5:25분쯤에 해가 뜨는것 같아요~ 다음날에는 꼭 보리라 다짐하며... 그러나 아쉽게도 그 다음.. 더보기
-
2022년 7월 경포대 해수욕장 여름휴가 (3) 2022년 7월 경포대 해수욕장 여름휴가 (3) 3탄입니다. 이제 해변까지 둘러보고 드디어 호텔방으로 들어왔네요. 우선 차에서 짐을 내리고 우리 방으로 가는 그 길이 험난했네요. 일단 주차공간이 너무 부족해서 2중 주차로 해야하고 빼기도 힘들고 빈 주차공간도 찾기도 너무 힘들었어요. 중간에 나갔다오면 주차를 위해 몇번을 돌아야 했어요. 그래서인지 첫날부터 누군가가 우리 차 범퍼를 박았다고 연락이 와서 기분이 좋지않았어요. 상대방 보험처리로 수리를 하기로 했지만 첫날부터 신경쓰이는 일로 많이 불편했어요. 다행히 상대방 사고운전자도 신혼부분인듯한데... 많이 미안해하며 잘 처리해줘서 괜찮긴했지만요. 휴가 후 차 공업사넣고 렌트받고 많이 번그러웠답니다. 일단 짐을 빼서 방까지 올라오는데 체크인 시간이랑 겹쳐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