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야기가 있는 풍경

까치까치 설날..

[2004-01-29]




유민이 돌잔치때 입었던 한복이 머리에 쓰는 장식들이 모두 작아서
이참에 어머니께서 한복까지 다시 바꾸어 주셨다.
설날 유민이만 한복입고..세배를 드렸다...(사실 할 줄 모름..)
그냥 한복만 입고 서 있어도 충분히 기쁨조였다..ㅋㅋ

'이야기가 있는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화  (0) 2010.04.26
우리집 냉장고...엔..  (0) 2010.04.26
필름속에 담은 덕담 한마디  (0) 2010.04.26
천사가 잠에 빠지다.  (0) 2010.04.26
또 다른 감각속으로 빠져들다...  (0) 2010.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