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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있는 풍경

눈꽃과의 즐거운 오후를 보내며...

[2003-11-29]



눈꽃의 3번째 방문...
이제 다시 도공으로 돌아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너무 아쉬운 마음에 이렇게 사진이라도 간직하고픈 마음에...
역시 아직 이 디카를 다루기엔 다소 무리가 있는 듯...

그래도 눈꽃 이뿌게 나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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