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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있는 풍경

삼청동 거리 출사

<2007-05-30>



삼청동거리에서 만난 공예집앞에서 고양이조각들을 만났다.
모두 고양이인가!?.. 아기자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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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

















장난감 박물관이 문을 닫아서 아쉬웠다.




삼청동 구석구석을 다녔다..
낡은 건물같지만 특색있게 꾸며진 찻집부터..음식점까지...
꼭대기까지 분위기있는 집들로 가득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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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래







너무나 이쁜 이름에, 이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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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잔 하고 싶었던 곳...

내 스타일은 아닌 듯...





어느 상점 유리벽에 걸려있었던 사진
무슨 의미일까....





자세히 보면 내가 보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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