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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있는 풍경

어느 졸리는 날에...

<2003-06-02>


요즘 유민이가 부쩍 자랐답니다.
이제 침도 많이 흘리구요..그래서 이유식을 시작했답니다.
아직은 이유식을 힘들어하지만 곧 익숙해 지겠죠..

이날은 삼촌이 사진을 찍어주는데도 영 졸려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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