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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있는 풍경

이렇게...


<2005-12-13>



작을수가..

백화점에 갔는데 신고있는 털신을 한짝 잃어버렸다.
그래서 다시 신발을 하나 샀다.
너무 이뿌다..
빨리 걸을 수 있으면 좋겠다.
* sophie™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2-05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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