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있는 풍경 작은 정원 sophie™ 2010. 4. 29. 15:50 <2006-03-27> . 우리 식구 오랜만에 근처 화원에 들러 꽃을 샀다. 봄이 되니 꽃이 자꾸 사고 싶어진다. 화원에 가니 어찌나 공기도 좋고 이쁘던지...유민이가 제일 좋아한다. 유민이가 정한 꽃 색깔로 고르느라 고민좀 했다. 유민이는 빨강, 미소는 흰색, 엄마는 핑크, 아빠는 초록... 베란다에 작은 정원처럼 꾸며놨더니 기분이 좋아진다. 돌잔치때 남은 산세베리아까지 놔두었더니 너무 이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렌즈를 통해 세상보기 저작자표시 '이야기가 있는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파의 바다 (0) 2010.04.29 우리가족 (0) 2010.04.29 아빠 엄마 꽃 (0) 2010.04.29 미소 꽃 (0) 2010.04.29 유민이 꽃 (0) 2010.04.29 '이야기가 있는 풍경' Related Articles 인파의 바다 우리가족 아빠 엄마 꽃 미소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