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전에 다녀온 키자니아..
키가 120cm가 넘어야 탈 수 있는 빌딩 등반
우리 유민이도 도전~
첨엔 좀 무서워 하더니 밑에서 도와주시는 분들의 응원속에
무사히 벨을 울리고 내려왔다.
주의사항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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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정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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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반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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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약간 도움을 받고~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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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차 영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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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힘으로 시작~
힘내 유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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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잘 올라간다..
고지가 바로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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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꼭대기의 벨을 울리고 내려온 유민
엄마가 다 뿌듯하다.
우리 유민이가 성취감이 있었는지 무지 뿌듯해 하는 눈치..
무사히 마치고 Dole 바나나 하나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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