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있는 풍경 태양이 sophie™ 2010. 4. 29. 10:29 태양이의 존재를 알고 바로 샀던 화초.. 사실 물만주면 된다길래..선택했다. 겨울이라 건조한 실내공기때문인지 좀 입이 마르긴해도 처음보다 참 많이 자랐다. 우리집에서 이렇게 오래산 식물도 드물다. 우리 태양이를 생각하며 정성껏 물을 줬더니 아직 잘 견디나보다..(사실 물만주면 되지만..) 이름도 '태양이'로 부른다. 건조한 요즘 이 푸르름이 넘 좋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렌즈를 통해 세상보기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이야기가 있는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은 벽을타고~ (0) 2010.04.29 포근함 (0) 2010.04.29 부천 아인스월드 (0) 2010.04.29 뉴욕 시티 (1) 2010.04.28 밤과 낮 (0) 2010.04.28 '이야기가 있는 풍경' Related Articles 봄은 벽을타고~ 포근함 부천 아인스월드 뉴욕 시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