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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있는 풍경

팬션 '고흐와 해바라기'



오션월드에서 아침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놀았던것 같다.
나올때는 거의 허기진배를 움켜잡고 나왔다.
근처에 팬션을 미리 예약을 해 두어서 아주 편안하게 놀았던것 같다.
차로 약 10분거리에 있었던 '고흐와 해바라기' 팬션..
이름이 너무 이쁘고 다락방이 있어서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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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에서 본 팬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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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 있었던 마티스방
평수는 아주 좁았지만 깨끗하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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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에 다락방이 있어서 선택했었는데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다.
들어서자마다 다락방으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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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의 모습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아서 나도 다락방에서 자고 싶었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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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큐장에서 맛있는 저녁을 준비중인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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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sophiesty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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