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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있는 풍경

2012년 이천 도자치 축제에 다녀왔어요~!!

 2012년 어린이날 아이들과 함께 이천 도자기 축제에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바빠서 뒤늦게 후기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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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아이들에게는 최고의 장소가 아닌가 합니다.

우리 아이들도 처음에는 놀이공원이나 키자니아 같은곳에 가고 싶어 있는데

잘 설득하여 이천으로 달렸습니다.

도착해서 이것저것 체험해 볼것이 많다보니 얼굴이 밝아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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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들어서자 이쁜 꽃들이 환영인사를 합니다. 

날씨도 너무 좋아서 나들이에 정말 좋은 날씨였습니다.

또 입구의 기념촬영은 필수이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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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함께 촬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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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도 찰칵~

남는것은 사진밖에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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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유민이가 엄마 아빠를 찍어줬네요.

우리 미소가 빠질리가 없죠..ㅎㅎ

둘만 찍는 것을 못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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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속의 꽃이죠~

우리 둘째공주 미소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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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의 살인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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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도자기축제의 마스코트

이름은 모르지만 아이들에게는 최고의 인기입니다.

사진을 안찍을 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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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우리 랑군님도 한컷 포즈 잡아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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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이들의 짐꾼입니다.

열심히 아이들 뒷치닥거리 하느라 고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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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 이쁜 꽃들로 꾸며 놓았네요.

장소가 그렇게 넓지는 않았지만 이것저것 체험공간이 많아 좋았어요.

그런데 어린이날인데 어린이날 특집 느낌이 안나서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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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 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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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큰딸의 애교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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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호수가 있어서 시원해 보였어요..

호수에서는 다양한 수상 레포츠도 즐길 수 있는 듯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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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는 길에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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