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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의 일상

보모님

새해가 바뀌고 벌써 설도 지났네요.

2020년 올한해도 참 빠르게 지나갈것 같네요.

이번 설에 부모님댁에 갔다가 엄마가 지갑속에 늘 보관하고 계시는 아빠 엄마 사진을 보게되었어요.

지금 아빠는 하늘나라에 계시지만 너무 보고싶어서 사진으로 찍어왔네요.

우리 부모님도 저렇게 젊은 20대의 모습이 있었네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