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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있는 풍경

봉수대 해수욕장


캠핑을 하고 다음날 일찍 아침을 해먹고 바닷가로 향했다.
약간 흐려있어서 걱정했는데 비는 안오고 신나게 놀았다.
조금 비 때문에 바닷물이 좀 더러웠던 점과 물이 많이 찼던데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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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막이 텐트를 치고 아이들은 모래놀이~
왠 바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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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무장~ 바다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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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너무 오래 있으면 추울까봐 모래찜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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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난만~
너무 신난 우리집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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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 미소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