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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있는 풍경

생일

<2005-09-29>


우리 유민이 때문에 쓸쓸하지 않게 생일을 보냈다.
엄마를 위해 열심히 노래를 부르고 촛불을 꺼 주었다.
아마 3~4번은 했을 듯...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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