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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안면도 스토리 #2

<2005-07-31>

안면도 스토리2

▲ 셀푸질~





▲ 우리 미소가 더워서 너무 너무 힘들어한다.
엄마는 마냥 신났네..신났어..





▲ 바닷가에 왔으니 회는 꼭 먹어야지..
모둠회를 시켜놓고..와..신선하다..





▲ 꼭 자고 간다는 계획은 없었는데 방을 쉽게 구할 수 있어서 1박을 하기로 했다.
오기전 인터넷으로 예약하려고 했더니 왠만한덴 다 예약이 되고 비싸기도 무지 비쌌는데
의외로 쉽게 구하고 가격도 저렴하게... 좋은곳을 찾았다.
집도 너무 이뿌다..시설도 깨끗하고 참 좋았다.





▲ 유민이가 너무 신나한다.
그래서 기분이 좋다.





▲ 잠시 에어컨쐬며 커피한잔 하고 다시 귀경 나가며...
이제 잠자리 해결되었으니 마음놓고 놀수 있을 듯...





▲ 우리 미소도 시원한 에어컨 바람에 살것 같은 모양이다.



[안면도 자연휴양림 부근 팬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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