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16] 일본여행




▲ #01 항에서 나와 호텔까지 가기위해 바로 택시를 탔다. 일본택시는 참 깨끗했다. 택시에서 보는 바깥 풍경은 더 깨끗하다... . . |

▲ #02 참 친절해 보이는 기사님.. 뒤에서 보는 운전석은 참 낯설다. . . |

▲ #03 유민이가 아빠가 운전하는것 같아요~ 하며 재미있어 한다. . . |

▲ #04 종알종알 뭐가 그리 좋은지... 둘이서 수다가 늘어졌다. . . |

▲ #05 택시탄지 몇분되지도 않았는데, 리터기의 숫자가 계속 올라간다. 기본요금은 550엔... 기사님이 어찌나 친절하신지 호텔을 잘 못 찾아서 좀 헤매시더니 더 받지 않겠다고 몇번이고 말씀하시더니 정말 헤매던 전 요금만 받았다. 우리나라 같았으면 일부러라도 더 빙빙 돌았을텐데... 참 놀랍다.. 어찌됐던 택시비 엄청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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