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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정선 레일바이크







▲ 구절리역 주변의 명물
여치 커피숍.. 재미있다..









▲ 드디어 탑승~
4인용이 매진되어 2인용으로 2개를 신청했는데 서로 연결할 수 있는 고리가 있어서 4인용이나 다름없었다.
뜨거운 햇살아래 탑승준비~










▲ 정말 많은 사람들이 탑승중이다...
미소는 아빠랑~ 유민이는 엄마랑~











▲ 기다리는 동안 햇살이 너무 뜨거워서 벌써 지친 꼬맹이들~
그래도 너무 기대하는 눈치











▲ 드디어 출발~
우리 앞쪽 모두 떠난 후 출발 준비~










▲ 레일옆으로 펼쳐진 경치가 너무 좋다.
달리다 보니 바람도 너무 시원하고...
4시간 기다린 보람이 있다고 울 하늘이도 기분이 좋아보인다











▲ 시원한 터널을 지나때가 가장 스릴있다.
내리막을 달릴때는 60~70km 로 달리는 듯... 쾌감이 짜릿~








▲ 또 다른 터널을 향해~










▲ 약 1시간을 달려 도착한 종착역
산천어로 재미있게 꾸며놓았다. 이곳에서 하차하여 다시 기차를 타고 출발지인 구절리역으로 돌아갔다.
물론 공짜~ 이 기차가 저 많은 레일바이크들을 메달고 다시 출발지로 돌아가는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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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인기가 있어서 한번 타기가 힘들지만
고생한만큼 후회하지 않을 테마여행인것 같다.
도착지까지 약 7.1km 정도의 거리이고 시간은 약 1시간정도가 소요된다.
시원한 바람과 풍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스릴만점의 레포츠...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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