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절리역 주변의 명물
여치 커피숍.. 재미있다..
▲ 드디어 탑승~
4인용이 매진되어 2인용으로 2개를 신청했는데 서로 연결할 수 있는 고리가 있어서 4인용이나 다름없었다.
뜨거운 햇살아래 탑승준비~
▲ 정말 많은 사람들이 탑승중이다...
미소는 아빠랑~ 유민이는 엄마랑~
▲ 기다리는 동안 햇살이 너무 뜨거워서 벌써 지친 꼬맹이들~
그래도 너무 기대하는 눈치
▲ 드디어 출발~
우리 앞쪽 모두 떠난 후 출발 준비~
▲ 레일옆으로 펼쳐진 경치가 너무 좋다.
달리다 보니 바람도 너무 시원하고...
4시간 기다린 보람이 있다고 울 하늘이도 기분이 좋아보인다
▲ 시원한 터널을 지나때가 가장 스릴있다.
내리막을 달릴때는 60~70km 로 달리는 듯... 쾌감이 짜릿~
▲ 또 다른 터널을 향해~
▲ 약 1시간을 달려 도착한 종착역 산천어로 재미있게 꾸며놓았다. 이곳에서 하차하여 다시 기차를 타고 출발지인 구절리역으로 돌아갔다. 물론 공짜~ 이 기차가 저 많은 레일바이크들을 메달고 다시 출발지로 돌아가는 시스템이다. . . . |
|
'여행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천 '소래포구' (0) | 2011.02.28 |
---|---|
정선 레일바이크 타며~ (0) | 2011.02.28 |
정선 화암동굴 (0) | 2011.02.28 |
별난물건 전시회 (0) | 2011.02.28 |
축령산휴양림에서 아침을... (0) | 2011.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