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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있는 풍경

코에 바람넣다.


<2003-06-23>

코에 바람넣다.


주말에 날씨가 너무 좋아서 오랜만에 민이를 데리고 등산을 했어요.
물론 민이파파가 무지 고생했답니다.
유모차에 가방에 유민이까지 안고...쿄쿄쿄..
오랜만에 맑은 공기 마시고 참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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