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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후쿠오카 요도바시


[2008-09-02]

후쿠오카에 있는 요도바시라는 곳에 들렀다.
우리나라의 테크노마트나 전사상가와 비슷한 곳 인것 같다.
엄청나게 넓고 상품도 많았다.
무엇보다 천장을 가득 메운 가격표인지. 주렁주렁 달아놓은것이 암튼 참 인상적이었다.
우리 아주버님의 추천으로 꼭 한번 들러보라고 한 곳이었는데..
 글쎄 서울에 있는 테크노마트가 더 나은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암튼 둘러보긴 좋았으나 아이들은 좀 실증을 냈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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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도바시 앞에 있는 음식점인듯...
그냥 모든것이 인상적으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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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미소는 벌써부터 걷기 싫다고 떼쓰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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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라도 사야하나 생각했지만 무지 비싼 가격에 한번 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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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우리 큰딸 유민이도 업어달라고 떼쓰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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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기를 나와서 캐릭터샵으로 향하니 아이들 표정이 밝아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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