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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아나리조트

[2018-08-03(6박7일)] 베트남 나트랑(나짱) 여행 이야기 10편 [2018-08-03(6박7일)] 베트남 나트랑(나짱) 여행 이야기 10편 나트랑 여행기 - 아미아나 리조트(Amiana Resort) 4편 아미아나 리조트 네 번째 편입니다. 크게 뭐 한건 없구요. 하루종일 수영하고 먹고 또 수영하면서 여유있게 보낸게 다이네요. 그래도 시간이 어찌나 잘 가는지~~ 많이 아쉬웠네요. 리조트 조식입니다. 굉장히 넓구요. 갯수도 많습니다. 그래도 먹는건 늘 비슷했던것 같아요. 후라이, 스크램블, 김밥, 빵, 씨리얼, 과일 등으로~~ 김치도 있더라구요. 한국사람들이 많이 오긴 오나봅니다. 김치가 그렇게 맛나지는 않았어요~ ㅎㅎ 항상 후라이와 함께~~^^ 우린 항상 조식은 인사이드에서 먹고, 저녁은 선선한 바람 맞으면서 아웃사이드에서 먹었어요. 아침 식사시간때는 다리밑에 모기가.. 더보기
[2018-08-06(6박7일)] 베트남 나트랑(나짱) 여행 이야기 7편 [2018-08-06(6박7일)] 베트남 나트랑(나짱) 여행 이야기 7편 나트랑 여행기 네째날 - 아미아나 리조트(Amiana Resort) 1편 우린 메이플호텔에서 3박을 하고 4일째 아미아나 리조트로 옮겼습니다. 메이플 호텔 체크아웃은 11시에요. 우린 조식을 빨리 먹고 짐을 모두 싸고나니 거의 10시정도 였던것 같아요. 꼼꼼히 체크 또 체크한 후에 로비로 나갔지요. 체크아웃은 별탈없이 잘 이루어졌구요. 맡겨두었던 여권도 이상없이 잘 돌려주더군요. 친절히 택시도 불러줬는데 우리가 비나선 택시로 불러달라고 했더니 정말 비나선으로 불러주더라구요. 택시는 좁은 호텔 입구인데도 불구하고 딱 문앞까지 와서 대기하고 있더라구요. 도어맨이 캐리어도 택시에 다 실어주시고 정말 만족스러웠네요~ 다음에 와도 똑 묵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