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한택식물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용인 한택식물원 #2 식물원 이야기2 ▲ 잔디화단 약 120m 정도의 길이로 길게 뻗어내린 잔디밭.. 맨발로 들어가야했던 곳.. 정말 맨발에 느껴지는 잔디가 너무 좋았다. 어릴때처럼 데굴데굴 굴러서 내려가고 싶었지만 참았다. 유민이가 신났다. ▲ 아빠랑 노는게 제일 좋아요~ ▲ 부녀가 참 다정해 보이네..멋져!!! ▲ 여기서도 비행기 탑승 ▲ 여기서 한숨 자고 싶은 아빠 ▲ 엄마랑도 찍어야지.. 우리 미소는 옆에 유모차길에서 열심히 자고 있는 중... 유모차에 태우고 다니니까 덜커덩 거려서인지 너무 너무 잘 잔다. 아무래도 시원하고 공기 좋아서 그랬던 모양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