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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있는 풍경

용인 한택식물원 #2

<2005-07-20>

식물원 이야기2

▲ 잔디화단

약 120m 정도의 길이로 길게 뻗어내린 잔디밭..
맨발로 들어가야했던 곳..
정말 맨발에 느껴지는 잔디가 너무 좋았다.
어릴때처럼 데굴데굴 굴러서 내려가고 싶었지만 참았다.
유민이가 신났다.





▲ 아빠랑 노는게 제일 좋아요~





▲ 부녀가 참 다정해 보이네..멋져!!!





▲ 여기서도 비행기 탑승






▲ 여기서 한숨 자고 싶은 아빠





▲ 엄마랑도 찍어야지..


우리 미소는 옆에 유모차길에서 열심히 자고 있는 중...
유모차에 태우고 다니니까 덜커덩 거려서인지 너무 너무 잘 잔다.
아무래도 시원하고 공기 좋아서 그랬던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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