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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있는 풍경

수족관 이야기

<2005-07-28>

수족관 이야기

▲ 휴가첫날..
코엑스 아쿠아리움에 갔다.
유민이는 두번째인데 아마 기억을 못할것 같다. 돌전에 갔으니까..





▲ 물고기가 신기해요..
유민이 표정이 압권이닷...순간포착






▲ 공중전화부스에 물이 가득..
신기..신기






▲ 살살 피곤해 보이는 아빠





▲ 체험해 봐요~
불가사리 소라등을 직접 만져보는 곳..
아빠는 돌아다니는 물고기를 잡으려고 안간힘을... 불가능이쥐..
그래도 유민이는 무지 기대하는 눈치..





▲ 나도 잡아봐야지..
겁없이 불가사리를 잡은 유민






▲ 아빠의 힘겨운 모습
유민이때문에 항상 아빠는 녹초가 되어버린다.
(저 사진 유민이 크면 보여주자며 고이고이 간직하라고 한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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