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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있는 풍경

미소 백일잔치

<2005-07-19>

미소 백일

▲ 지난 7월 10일 일요일 집에서 미소백일을 치뤘다.
   그냥 지나가면 섭섭해서 간단하게 떡이랑 음식조금 하고 식구들만 초대했다.
   어머니 오시고 오빠네 그리고 동생이 와주었다.




▲ 그럭저럭 푸짐하다. 수저나 미리 놔두지 말걸...
  





▲ 우리 네가족 기념






▲ 조카 희수와 유민이랑..표정들이 영..밝지 않네






▲ 올케 언니






▲ 우리 오빠.. 딸을 안키워봐서 신기한 듯..



와주신 가족들께 감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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