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흐와 해바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팬션 '고흐와 해바라기' ▲ 오션월드에서 아침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놀았던것 같다. 나올때는 거의 허기진배를 움켜잡고 나왔다. 근처에 팬션을 미리 예약을 해 두어서 아주 편안하게 놀았던것 같다. 차로 약 10분거리에 있었던 '고흐와 해바라기' 팬션.. 이름이 너무 이쁘고 다락방이 있어서 선택했다. . . . . ▲ 정면에서 본 팬션 모습 . . . . ▲ 2층에 있었던 마티스방 평수는 아주 좁았지만 깨끗하고 좋았다. . . . ▲ 3층에 다락방이 있어서 선택했었는데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다. 들어서자마다 다락방으로 고고씽~ . . . ▲ 다락방의 모습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아서 나도 다락방에서 자고 싶었을 정도.. . . . 바비큐장에서 맛있는 저녁을 준비중인 하늘~ . . . . www.sophiestyle.com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