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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하우스탠보스 #1 일본 여행기 ▲ #01 하우스탠보스 입구 ▲ #02 입장 후 맨 먼저 볼 수 있었던 풍차 ▲ #03 저 넘머엔 ▲ #04 캐릭터의 천국 이곳에서도 만나다.. 테디베어샵 앞에서~ ▲ #05 4인용 자전거를 신청했는데 예약해야 한다고 해서 일단 예약해놓고 도보로 출발~ 어찌나 더운지 아이들을 위한 특별 써비스~ ▲ #06 시원하게 목을 축이고.. 우리 두 애기들이 이 넓은곳을 잘 다닐 수 있을지 살짝 걱정~ 믿을건 자전거 뿐... 더보기
하우스탠보스 역 일본 여행기 ▲ #01 하우스탠보스역 도착.. 우와 저기가 우리가 지낼 호텔이라니..믿기지 않는다... ▲ #02 호텔을 등지고 정말 오랜만에 가족사진.. 이럴땐 삼각대가 어찌나 간절한지... 그래도 지나가는 한국사람을 만나 한컷 부탁~ 나름 잘 찍어줘서 다행~ ▲ #03 호텔을 등지고 울 큰딸 민이랑~~ . . . 더보기
하우스탠보스 가는 길 일본 여행기 ▲ #01 하우스탠보스행 열차도착 어디가나 내리는 사람이 모두가 내린 다음에 꼭 타야한다는 일본.. ▲ #02 자판기의 나라 일본.. 애기들이 목마르다고 해서 하나씩 뽑아 먹었다... ▲ #03 이날 아침부터 비가 억수같이 쏟아져서 정말 하우스탠보스 구경 못하는줄 알았다. 열차타고 가는 내내 억수같은 비가 내린다.. 얼마나 간절히 바랬던지...비좀 그치라고.. 간절히 바라면 정말 이루어 지는 모양이다. 하우스탠보스에 도착하니 언제 그랬냐는듯이 햇볕이 쨍쨍... 아싸~ ▲ #04 빠르다.. 그리고 이쁘다.. ▲ #05 하늘님과.. ▲ #05 너도 창밖좀 볼래? . . . 더보기
하카타역 일본 여행기 . . . . ▲ #01 19일 아침, 하카타역.. 하우스탠보스로 가기 위한 열차표 교환 중... 울 하늘님 일본어 실력이 아직 죽지 않았어.. . . ▲ #02 하카다역 지하의 어느 상점.. . . ▲ #03 한국에서 구입한 패키지티켓과 열차권 교환.. . . ▲ #05 일본은 날씨가 더워서인지 어딜가나 냉방시설이 잘 되어있었다. 기차역 사이에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해 냉방이 잘 된 웨이팅룸 같은 곳이 있었다. 열차를 기다리는 중... . . 더보기
일본 도시락집 일본 여행기 . . . 우리나라의 한솥도시락과 같은 도시락전문 체인점.. 저녁으로 호텔 룸에서 시원하게 먹을 수 있을것 같아 들렀다. 주문을 하고 호텔로 가는 길을 물어보았는데 가게앞에까지 나와서 친절하게 설명을 해 주었다. 친절이 몸에 베인듯 싶다. 도시락을 사고 한참을 걸어오는데... 뒤에서 누가 계속 불러 돌아보았더니.. 아까 도시락집 종업원이 유니폼을 입고 자전를 타고 정말 미안하다며 계속 인사를 하며 달려오고 있었다. 나무젓가락을 안드렸다며 그걸 주고 다시 돌아가는게 아닌가... 정말 감탄을 아니할 수 없었다. 이래서 일본에 빠질 수 밖에 없는 모양이다. 더보기
골목길 산책 일본 여행기 . . ▲ #1 요도바시를 둘러보고 호텔로 돌아오는 길의 어느 골목길.. 약 20분거리를 산책겸 걸었는데 구석구석 깨끗한 거리가 인상적이다. . . ▲ #2 사원같기도 하고 어느 잘 사는 개인집같기도 하고... 암튼 집 담벼락앞에서 유민이랑... . . ▲ #3 가는길이 너무 너무 더워서 편의점에서 쭈쭈바를 하나씩 물고.. 쭈쭈바도 어쩜 그리도 작은지... 것도 반 나누어 먹게 되어있네..참나..T.T;; . . ▲ #4 골목을 지나며... . . ▲ #5 오래된 집이지만 깨끗한 느낌.. . . . 더보기
일본 택시 #01 항에서 나와 호텔까지 가기위해 바로 택시를 탔다. 일본택시는 참 깨끗했다. 택시에서 보는 바깥 풍경은 더 깨끗하다... #02 참 친절해 보이는 기사님.. 뒤에서 보는 운전석은 참 낯설다. . . #03 유민이가 아빠가 운전하는것 같아요~ 하며 재미있어 한다. . . #04 종알종알 뭐가 그리 좋은지... 둘이서 수다가 늘어졌다. . . #05 택시탄지 몇분되지도 않았는데, 리터기의 숫자가 계속 올라간다. 기본요금은 550엔... 기사님이 어찌나 친절하신지 호텔을 잘 못 찾아서 좀 헤매시더니 더 받지 않겠다고 몇번이고 말씀하시더니 정말 헤매던 전 요금만 받았다. 우리나라 같았으면 일부러라도 더 빙빙 돌았을텐데... 참 놀랍다.. 어찌됐던 택시비 엄청남.... . . 더보기
후쿠오카 요도바시 [2008-09-02] 후쿠오카에 있는 요도바시라는 곳에 들렀다. 우리나라의 테크노마트나 전사상가와 비슷한 곳 인것 같다. 엄청나게 넓고 상품도 많았다. 무엇보다 천장을 가득 메운 가격표인지. 주렁주렁 달아놓은것이 암튼 참 인상적이었다. 우리 아주버님의 추천으로 꼭 한번 들러보라고 한 곳이었는데.. 글쎄 서울에 있는 테크노마트가 더 나은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암튼 둘러보긴 좋았으나 아이들은 좀 실증을 냈던 곳 . . . ▲ 요도바시 앞에 있는 음식점인듯... 그냥 모든것이 인상적으로 보였다. . . . . . . . . . ▲ 우리 미소는 벌써부터 걷기 싫다고 떼쓰기 시작... . . . . . ▲ 뭐라도 사야하나 생각했지만 무지 비싼 가격에 한번 놀라고... . . . . . ▲ 드디어 우리 큰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