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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일본 후쿠오카 '모모찌' 해변에서의 하루 [2008-08-16] 일본여행 ▲ #01 아빠와 함께 입수시작.. . . . ▲ #02 아빠 놀이기구 탑승 . . . ▲ #03 . . . ▲ #04 . . . . ▲ #05 . . . ▲ #06 . . . . 모모찌 해변 #3 ▲ #01 . . . . ▲ #02 . . . ▲ #03 . . 더보기
일본 후쿠오카 '하우스탠보스' 자전거 타기 [2008-08-16] 일본여행 ▲ #01 드디어 자전거를 타다. 구세주.. . . . ▲ #02 시원하게 자전거길을 달리며... 구경할게 너무 많다. . . . 더보기
일본 후쿠오카 '하우스탠보스' [2008-08-16] 일본여행 ▲ #01 하우스탠보스 입구 . . . . ▲ #02 입장 후 맨 먼저 볼 수 있었던 풍차 . . . ▲ #03 저 넘머엔... . . . ▲ #04 캐릭터의 천국 이곳에서도 만나다.. 테디베어샵 앞에서~ . . . ▲ #05 4인용 자전거를 신청했는데 예약해야 한다고 해서 일단 예약해놓고 도보로 출발~ 어찌나 더운지 아이들을 위한 특별 써비스~ . . . ▲ #06 시원하게 목을 축이고.. 우리 두 애기들이 이 넓은곳을 잘 다닐 수 있을지 살짝 걱정~ 믿을건 자전거 뿐... . . . 더보기
일본 '캐널시티' [2008-08-16] 일본 여행 ▲ #01 우리가 2박을 할 워싱턴호텔도착 시내에 위치하고 있어 편리했다. . . ▲ #02 멀리서 본 워싱턴호텔 . . ▲ #03 체크인 시간보다 일찍 도착해서 프론트에 짐을 맡겨놓고 점심을 먹으로 나왔다. 바로 옆에 붙어있는 캐널시티.. 이곳은 코엑스와 같은 곳인것 같다. 분수쑈와 각종 공연이 볼만하다고 했는데 오전이라 그런지 아직 한산... 간단히 점심을 먹기위해 들렀다. 이곳은 저녁이 더 볼만하다고 하니 저녁에 다시 들러기로 하고.. . . ▲ #04 입구에 위치한 안내 로봇.. 너무 신기해 하며 한컷.. , , ▲ #05 간단히 점심은 맥도날드에서 먹었다. 양이 어찌나 작은지... 세트로 샀다가 계속 더 사 먹었다. . . ▲ #06 대형 캐릭터샵.. 일단 애기.. 더보기
일본 택시 [2008-08-16] 일본여행 ▲ #01 항에서 나와 호텔까지 가기위해 바로 택시를 탔다. 일본택시는 참 깨끗했다. 택시에서 보는 바깥 풍경은 더 깨끗하다... . . ▲ #02 참 친절해 보이는 기사님.. 뒤에서 보는 운전석은 참 낯설다. . . ▲ #03 유민이가 아빠가 운전하는것 같아요~ 하며 재미있어 한다. . . ▲ #04 종알종알 뭐가 그리 좋은지... 둘이서 수다가 늘어졌다. . . ▲ #05 택시탄지 몇분되지도 않았는데, 리터기의 숫자가 계속 올라간다. 기본요금은 550엔... 기사님이 어찌나 친절하신지 호텔을 잘 못 찾아서 좀 헤매시더니 더 받지 않겠다고 몇번이고 말씀하시더니 정말 헤매던 전 요금만 받았다. 우리나라 같았으면 일부러라도 더 빙빙 돌았을텐데... 참 놀랍다.. 어찌됐던 택.. 더보기
일본 여행준비를 시작하다!!! [2008-08-16] 일본여행 ▲ #01 해외여행의 필수, 여권.. 미소도 여권이 있다는게 참 신기했다. 갑자기 여행지가 일본으로 바뀌는 바람에 빠듯하게 여행준비를 시작했다. . . ▲ #02 부산까지 KTX와 일본 배까지 연결해주는 '한.일공동승차권'도 미리 받았다. 이것으로 여행경비를 반으로 줄일 수 있었다. 뿌듯~뿌듯~ . . ▲ #03 후쿠오카에서 하우스탠보스까지 열차와 숙박을 패키지로 이용할 수 있는 상품권... 울 하늘이가 인터넷으로 꼼꼼히 조사해서 준비했다.. 역시 믿을 사람은 울 하늘님밖에 없어욧~~ . . . ▲ #04 8월16일 부산으로 내려가서 할머니댁에서 2박을 하고 18일 월요일에 아침 8시30분 배를 타기위해 부산항에 도착했다. 배를 이용할때도 한시간반정도는 일찍 도착해야 한다.. 더보기
[푸켓] Small View Point에서 차한잔~ ▲ 조식을 먹고 차를 타고 자유투어를 시작했다. 아침에는 비가 왔지만 아침밥을 먹고 나니 언제 그랬냐는듯이 반짝반짝 햇볕이 비친다. 그래서 그런지 풍경들이 더 깨끗하고 이뻣다. 하늘이는 아직은 조금 핸들 위치때문에 헷갈리는것 같지만 워낙 베스트 드라이버이다보니 잘 적응하는것 같다. 9시 45분쯤 Small View Point에 도착했다. 이곳은 워낙 유명해서 출발하기전에 책을 보며 꼭 둘러볼거라고 메모해 놓았던 곳이었다. 특히 야경이 더 전망이 좋고 인기가 있는 곳이라고 한다. 일을 마친 젊은이들이 삼삼오오 오토바이를 타고 많이 오는 곳이라고 한다. 그러고 보니 태국은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는 사람들이 너무 많고 그로인해 운전할때 무지 조심해야 했다. 일단 차를 주차하니 주인아저씨가 '싸오디카~' 라며 뛰.. 더보기
[푸켓] 허니리조트 [2010년 9월 푸켓여행기] ▲ 공항에 도착하자 '푸켓 렌트카'에서 직원이 내 이름으로 피켓으르 들고 있었다. 한국에서 렌트카 예약시 도착할때 공항에서 인수받아 출발하기 전 공항에서 반납하는 식으로 예약을 해 두었다. 그 분을 따라 나가자 우리가 예약한 차를 몰고 왔다. 기종은 Honda jazz, 차량은 소형이었지만 아주 새 차여서 승차감이 참 좋았다. 운전대가 오른쪽에 있다보니 첨엔 엄청 어색하고 헷갈렸다. 이분이 렌트카 사무실이 공항 바로 옆에 있다며 같이가서 계약서를 쓰고 주위사항을 듣고 가져가면 된다고 해서 사무실로 같이 갔다. . . . . . ▲ 울 하늘이가 사무실에서 계약서를 쓰는동안 우리는 차 안에서 기다리며 한컷~ 더운데 에어커도 팡팡 나온다... . . . . ▲ 공항에서 우리 숙소.. 더보기